난 처음 반애용을 보고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착한 처자가 왜
Adhd있다고 그러고 정병검사 하러 간다고 하길래 문제없어보
이는데 왜 그럴까? 했음 방 안치우는건 뭐 누구나 그럴수 있는
거니까
그런데 애용이의 글을 읽고 아~ 내가 보는 걸로 모든걸 판단할
수는 없구나 본인은 정말 괴롭고 힘들어서 그랬구나.. 하면서 이
해를 하게되었음 ㅠㅠ 미안미안
애용애용 부담감 느끼지 말고 기운차리고 괴로움에서 벗어났
으면 좋겠다 힘내!!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