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여러분,,.,
감기 나으려고 쉬고있는데
오히려 눈병도 생기고
오늘 힐링하려고 막창 먹으러갔다가
막창먹고 체했어요.....
내장을 너무 많이먹어서 돼지의 복수인걸까요.....
ㄹㅇ 식은땀 나고 저 허리랑 척추쪽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약간 암인가 싶었어요
암 전이돼서 척추쪽이 아픈건가...?
등쪽이 너무 아파서 가족이랑 다같이 있는데
다들 걱정하느라구 분위기 싸해짐.. 흑흑
난 왜 이렇게 약한걸까..
저 일요일날에 부모님이 절에가자고 해서
월요일 아침에 복귀 할 것 같습니다!
몸이 약해서 미안합니다 여러분
지금 한쪽 눈도 오래동안 못뜨고 지냅니다..
또 켜면 병든 닭처럼 방송 할 것 같아서
그럴바에야 쉬는 중 ㅇㅅㅇ..
거대한 산은 내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