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반애용 0

어제 오후 5시쯤? 너무 피곤해서 지쳐 쓰려지고..

 잠들어서 새벽 1시쯤인가 깻다... 너무 피곤한데 더 자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ㅠㅅㅠ

배는 너무 고팠다...... 그리고 해야할일들을 하고

아침이 밝아왔다... 방송 켜야하는데.. 너무 졸령..

어떡하지..!!

아!! 갑자기 때지 국밥이 먹고싶어져서 

정말 오랜만에 외출하기로 했다!! :3

매번 가보고싶었던 곳이 있었는데

브레이크 타임 이라던가... 공사중의 이유로..

가보지못했던곳...

드디어 왔다!!

여기는 반찬이 무한리필이라서 너무 좋았다 ㅎㅎ

양파를 미친듯이 먹었다 저 양의 양파를 2번 먹은듯

양 파 조 아 

다데기도 무적권 2배⭐️

다진고추도 많이! 많이!!!!

키야 맛있겠다 >_<⭐️

역시 국밥은 빨간 국물이지 크크킄.. 

맵고 짜고 완전 내스톼일~⭐️

뚝-딱

이 집 너무 맛있었다 헤헤헿 다음에 또 와야징

먹고 나오는데 날씨가 참 좋았다 ㅇㅅㅇ

햇빛때문에 뜨거워서 여름인줄알았당

그리고 가을하늘은 참 높은것같다!!! >ㅁ<

(보안상의 이유로 이렇게 찍음)

엘레베이터 타려는데 완전 큰 벌레가 ㄷㄷ....

실제로 보면 진짜 큼...

너무 배불러서 배가 뽈-롱~~

집에 들어왔더니 졸려 >_<

그런이유로 낮잠자고 일어나서 방송키겠쯉니당~~~ 

헤헷⭐️

아맞다 그리고 스쿼트 부작용으로 허벅지 ㄹㅇ 개아픔

욕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