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수 여러분 하... 뭐라고 말해야할지...
새벽에 갑자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들었습니다.
하... 마음이 텅 빈 거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당분간은 제가 방송할 정신이 없을거 같습니다
그럴 기분도 들지 않고요...
그래서 잠정적 휴방을 이야기드립니다.
방송 재개하는 날에 다시 공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트수 여러분 하... 뭐라고 말해야할지...
새벽에 갑자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들었습니다.
하... 마음이 텅 빈 거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당분간은 제가 방송할 정신이 없을거 같습니다
그럴 기분도 들지 않고요...
그래서 잠정적 휴방을 이야기드립니다.
방송 재개하는 날에 다시 공지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