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은 뮤비 찍느라 굉장히 피곤한 냥캠 팬아트입니다
뮤비 하나 찍으랴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심하게 문워크침과 동시에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꿋꿋이 무시하며
함따한땀 사진찍는 냥캠님 모습을 상상하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