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두콩님이 없어서 미연시로 하루를 보냈다.
루시 -그녀가 바라던 것- 입니다.
이건 몇년전에 봤던건데 스토브에서 할인 하더라고요.
미연시인데 히로인은 한명 거기다가 안드로이드입니다.
로봇이 히로인이라니 색다르죠?
이겜은 스토리에 감동이 있습니다. 역시 미연시는 감동이죠.
마지막엔 진짜 눈물 찔끔... 게임하다 우는건 두콩님만이 아니군요ㅎㅎ
이거 저번에 말햇던가... 까먹었네ㅋㅋㅋㅋ
암튼 재밌었습니다. 더빙은 여주 한명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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