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콩은 이런거 없죠??? 이거 크라우드펀딩 하고나서 한 반년 기다렸나???
받고나서 눈물 찔끔 흘렸다 이겁니다 심지어 소식을 늦게 접한사람들은 2차 펀딩해달라고 아우성이였는데 성사되지 못했고...
CD1장이랑 USB하나에 노래가 담겨있구요 후원자 목록에 제 이름이 올라가있죠ㅋㅋㅋㅋㅋㅋ
아참 사진에는 없는데 택배 상자에도 저 버터플라이 마크가 박혀있는 택배상자라 그것까지도 소장용 물건이 되는 굿즈가 되었습니다ㅋㅋㅋ
끼룩끼룩
지금 중고나라 검색하니 10~12만원이네요
제가 펀딩을 3만원정도에 했었는데.... 역시 한정판의 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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