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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데 생존자 랩

라임냥이
2019-03-18 02:26:11 212 0 0

피가 흘렀다. 내 활동영역에서! 새 사냥감을 사냥하러 나선다!
게임이 시작되면 네 심장은 두근거릴 것이다. 하지만 널 잡을거야. 죽었다 복창해라.

나는 악몽 속에 갇혔어. 머리카락이 설 정도로 무서워.
히익~ 내가 소리를 내면 살인마가 알아 챌거야. 누운 사람 손절하면 안됨?
아오지에 숨어!-아오지 어디? 걸리면 잠식 당할거야. 각을 잘 재야해.
안돼! 살인마님 살려 주세요. 만약 데린이면 살려주나요?

내 귀에 심장소리가 들려. 살인마가 가까이 있어서 무서워.
어떤 사악한 악마가 날 여기 가둬두는 걸까? 해야 할 목표 리스트가 생겼어. 그러니까 그런거 신경 쓸 때가 아니야.
차라리 개구멍으로 나가고 싶다! 열쇠를 얻을 수 있을까? 제발요! 나는 공포영화 팬이 아니란 말이에요.
난 비명을 질렀다. 살인마를 만나도 비명을 지르게 될거야.
살인마가 내가 어디 숨어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을까? 나는 횟감, 각얼음, 생고기 신세야.
나는 책을 쓸 만큼 생존법을 터득했어. 모두 살인마를 위해 희생제를 준비하자!

나는 살아나갔던 모든 기억을 잊어버렸고, 나를 미쳤다고 했다.
넌 내 벨트에 그려질 생존횟수 표시에 불과해. 미안하게 됐다 애송아~

그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날 것이고 햇빛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나는 이제까지 프로 잡일꾼이었고, 그걸 인정할거야.
공구상자 외에는 아무 단서도 갖고 있지 않아.
수리기술은 존재하지도 않아. 적어도 스킬실패는 피해야 해.
으악! 살인마가 오고 있어! 나를 뒤쫓고 있어! 

발전기는 왜 이렇게 많은거야? 발전기를 다 돌리고 나서야 치료를 해줄수 있겠어.
"하지만 내가 기웃거리면 살인마가 내 목을 잘라버릴거야"

어서와. 4 대 1이야. 네가 숨쉬는걸 멈추기 전 까지는 끝난게 아니야.
이 일에는 많은 특전이 있어! 고구마들하고 같이 게임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제발 좀 더 해봐!
내가 홀어머니처럼 느껴져. 보히스 부인(살인마 제이슨의 홀어머니)이라고 불러보렴.
원래는 숨어 다녔지만, 이제는 어그로꾼이 다 됐어. 마! 내가 바로 생존마다!

내가 살아나갔던 모든 기억을 잊어버렸고 나를 미쳤다고들 했다.
넌 내 벨트에 그려질 생존횟수 표시에 불과해. 미안하게 됐다 애송아~

그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날 것이고 햇빛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YO~싸이코! 날 겁주지마.

내가 사냥을 끝내고 나면 내 칼에서 네 피를 닦아 낼거다.
적어도 위생적이야. 너도 네 친구들 곁으로 보내주마.
우린 운반에 익숙하거든. 여기서 영원히 나와 함께 있어줘!
어이쿠 어찌나 달콤한 말인지~ 그거 우리 결혼하자는 말이지?

오 제발, 나를 괴롭히려면 곰덫 가지고는 안될거야.

명심해, 심지어 해그는 나를 붙잡을 수도 없었어.

나는 피를 흘렸지만, 이 진절머리나는 덫구는 나를 추적할 수 없었지.

나를 붙잡으려면 토구한테 부탁을 했어야지~

잠깐, 종구 너를 봤어. 넌 몰래 지나갔던게 아니야.

준구야, 간식 먹고 싶니? 내 엉덩이나 핥아라.

기형아 톱구, 못생긴 시골 촌뜨기 자식!

그 화상, 너스에게 처방받아. 전구는 수술을 할 수 없어.

충격을 주고 싶겠지만, 나는 협조하지 않을거야!

나는 지루했기 때문에 엘름 거리(나이트메어 영화의 극중 배경)에서 잠들었다.
악몽은 내가 코를 골기 시작하니까 멈췄지.

마이크(식구), 넌 안좋은 쪽으로 형편없어. 뭐가 문제야, 누군가 너의 잭 오 랜턴을 부숴 버릴거야.

나는 너를 광대로 만들고 웃음을 사라지게 만들거야. 내 힘있는 유괴범들과 팡머 네 나쁜 가스를 유괴했거든.

이 작은 돼지는 직쏘에 적합하지 않아. 내게 턱덫을 씌웠지만 방금 해제했어. ez~
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니까 악당짓은 그만둬라. 지금 나는 죽여주는 사람이야!

나는 살아나갔던 모든 기억을 잊어버렸고, 나를 미쳤다고 했다.
넌 내 벨트에 그려질 생존횟수 표시에 불과해. 미안하게 됐다 애송아~

그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날 것이고 햇빛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외국 유튜버가 작곡+작사 까지 했더라구요! 

가사는 구글번역기 돌린거라 제 멋대로 의역 좀 해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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