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공지없이 휴방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려던게 전혀 아니라..
잠이 오랄때 안오고 오지말랄때 와서
전날 졸려서 방송에 집중을 못해서
조금이라도 자고 일어나서 방송해야 컨디션이 좋을것같아서
마이크선사고와서 조금만 자고 일어나야지 햇던게
알람을 못듣고 일어나서 ㅠㅠ
정말 정신 바짝 차리겟슴다..
그나저나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
제가 방금 누워잇다가 엄마핸드폰을 들엇는데
딱 전화가 오는거에요.. 근데 발신자가 저에요..
그래서 뭐지 하고 받앗는데
전화가 받아진줄몰랏는데 전화중이더라고요
1분째길래 여보세요햇는데 대답을안해요..
제폰이 잘못뉼렷나 하고 찾아봣는데
아무런 터치없이 침대머리맡에 놓여잇어요..
너무 무서워요.. 등에 소름이 안가셔요 ㅠㅠ
하지만 휴방한점 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