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메이크를 준비하던중에 너무 크게 다쳐서 몸이 안좋아서 생업도 힘들었어.
그래서 너네를 만나는게 더 늦어졌어. 난 (전)딸랑이 한친구와 새롭게 방송을 준비하고있어.
이젠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도전하는 마음이라 더 심사숙고하기도해
그렇다고 뭐 엄청난 콘텐츠가 있진 않겠지만 말이야.
어쨌든 그래 내 요즘 근황이야.
만화이야긴 안하려고 했지만
랜챗도 방방봐도 끝날때가 어느정도 보여서
더 집중하는것도 있고 그래.
그래 다음엔 더 진지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그럼 다음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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