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인마를 주춤하게 만들었다.
그녀셕센세가 주춤하면 달리라고 하셨지만, 나는 오늘도 구석에 쳐박혀 코를 파고 있었다.
그리고 돼지로 또 한 대 맞고 작집 구석에 가서 배를 ㅈㄴ게 긁었다.
과집중 뽕맛 지린다.
물론 오늘도 대부분의 스텍은 갖다 땅바닥에 냅다 버려버렸다.
이게 통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살인마들이 '오잉?' 할 때가 진심 겁나 귀엽다.
추가로,
과집중 세팅
형부터 시작해서 지금 일본에서 조금씩 유행하고 있대 ㅋㅋ
그래서 내가 제대로 설명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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