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부를 없애셨는데 2부를 나중에라도 부활시킬 생각은 없으신가요?
개인적으로 매일 같은게임을 통해 응삼님과 접하기 보다는 종겜을 하면서
좀 여유롭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야기하면서 하시는게 저는 좋았어요 ㅠ
만약 노가리때 와서 소통하면 되지 않냐? 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는데
7~8시간 동안 쭉 같은게임 하시는 응삼님이나 보는 저희들이나 개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솔직히 저는 질립니다. 방송 성장을 위해서 한 우물만 파는것은 좋은 모습이고 찬성입니다만,
데바데 말고 다른게임으로 유입된 사람들도 조금은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당장 부활시켜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응요일처럼이라도 다른 게임을 해서 데바데유저에겐 색다른모습을
기존의 종겜시청자에겐 그 재미를 보여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스트리머도 하나의 직업이고
시청자는 고객 아닐까요? 저는 신규고객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고객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다 읽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그냥 저도 한명의 시청자로써 안타까움을 표현해봤네요.
어떻게 하든 응삼님의 선택이고 존중합니다. 데바데만 하셔도 저는 응원합니다. dmdtkaDmdloodtrai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부턴 쓸때없는 말임
난 존나게 좋아하는 음식이 치킨인데 이걸 아침, 점심, 저녁 내내 쳐먹으라 하면
나는 질려서 안쳐먹을거 같아 그래서 나는 데바데만 한다고 해서 좀 서운했어
이상 찐의 글이였어 읽고 고민생겼으면 미안하고 만약 다른사람도 읽고 불편했으면 미안!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