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들렀다 머리를밀었다는 소식을듣고 고기를 사준다고 하셔서 경산을찾아갔는데
6.1.0.0.0 원이라는 거금을 혼자 다내시고 [막창 5인분 껍데기2인분.소주2병]을 직접 일.일.히 구워주시면서 다정하게 먹여주셨다
그리고 밤길을걸으며 서로에대한 진로계획과 장래희망에대해 이야기하다가 2차로 그곳에 들어가서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너무나 행복한 밤이었다
대구에들렀다 머리를밀었다는 소식을듣고 고기를 사준다고 하셔서 경산을찾아갔는데
6.1.0.0.0 원이라는 거금을 혼자 다내시고 [막창 5인분 껍데기2인분.소주2병]을 직접 일.일.히 구워주시면서 다정하게 먹여주셨다
그리고 밤길을걸으며 서로에대한 진로계획과 장래희망에대해 이야기하다가 2차로 그곳에 들어가서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너무나 행복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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