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깐이였지만 방송에서 큰 일이 하나 있었다죠 제 목숨이 저트님과 봄님으로 인해 날라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게 산소 부족으로 사망하기, 빌딩에서 떨어지기, 비행기표 편도로 예매해서 도망가기 등 생각했지만
부질없다 느껴져서 그냥 해탈감으로 남은 인생 살아갈까 하는데 그것도 막아버리려고 하시더라고여.. 쥔님도 무섭다 느꼈었는데 저트님이 더 무섭네요... 리얼 사..탄... 그 자체 크흠.. 최후의 수단인 갈비도 사탄님 덕분에 안통하게 되었으니^^ 저는 아마 이렇게 지내다 8월 초에 저세상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다들 저처럼 목숨 버리지 마시고 부디 오래 살아가길 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뎐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