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 오늘 트게더에 따로 공지가 없어서 집 오자마자 방송 볼 준비 미리 해놓았다 그래서 바로 방송 볼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도 옵치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밥을 먹지 못해 버거킹 햄버거를 시켰고 밥이 오는 동안 탱커 두판 해서 둘다 졌다..
그리고 밥이 와 식사를 시작했는데 생각 외로 별로였던 햄버거라 하였다.. 그리고 겜을 진행했는데 겜이 넘 힘들어져 그룹 플레이를 하기로 하여서 그룹원들 체크 하고 4인큐로 겜을 시작했고 아쉽게 저벼렸다.. 그래서 다시 팀원 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계속 보이기 시작했고 열심히 이야기 해줬지만 내가 지쳐서 방송 보기가 힘들어서 그만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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