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바가 없는 날이지만 버릇처럼 일찍 일어나 버렸습니다.
원래 그릴 생각이 없던거라 낙서처럼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렸더니 또 나름 그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늘 양아지 애교를 기대하며 저녁에 또 양아지를 그려 볼 생각 입니다.
오늘은 알바가 없는 날이지만 버릇처럼 일찍 일어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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