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칼리로 입풀려서 오더하다 한번 꼬라박은 이후에
" 얘들아 미안하다 나 오더는.. 다신 못할거같아 "
선언했던 그 눈꽃이랑 지금의 눈꽃은 같은 사람인가?
심지어 몇개월 지나지도 않았음
걍 지금 ㅈㄴ잘하고 있고 그래도 끝까지 즐기다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화이팅
그때 아칼리로 입풀려서 오더하다 한번 꼬라박은 이후에
" 얘들아 미안하다 나 오더는.. 다신 못할거같아 "
선언했던 그 눈꽃이랑 지금의 눈꽃은 같은 사람인가?
심지어 몇개월 지나지도 않았음
걍 지금 ㅈㄴ잘하고 있고 그래도 끝까지 즐기다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