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휴방은 진짜 죄송합니다 ㅠㅠ 아는 형님 녹음해주고 집와서 진짜 뻗어버리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다른건 다 둘째치고 일단 공지를 못해드렸어서(깊은 사죄)
오늘은 6~7시쯤부터 람언니님 레슨뱅송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들 좀 있다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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