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송을 켰다.
바빳는데 쉬는 날이 되니 좋다.
오랜만에 방송을 켰더니 뭔가 감을 잃은 듯 하나
나름 재밌었다.
엉덩이.. 사실... 많이.. 좋아하진.. 않아요..
그저 개구장이의 아이템 정도 랄까..?
꺅
오랜만에 방송을 켰다.
바빳는데 쉬는 날이 되니 좋다.
오랜만에 방송을 켰더니 뭔가 감을 잃은 듯 하나
나름 재밌었다.
엉덩이.. 사실... 많이.. 좋아하진.. 않아요..
그저 개구장이의 아이템 정도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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