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만두를 먹다가 문득 딩동님이 생각났다.
푸짐한 만두처럼 딩동님 볼살도 여전히 푸짐한지 궁금하다.
바쁜 딩동님 부담 가지실까 봐
보고 싶다고 찡찡거리지는 못하겠다
그냥...
그냥 문득 생각이 났다ㅠ
p.s. 승민이 보고 싶다.
오늘 점심에 만두를 먹다가 문득 딩동님이 생각났다.
푸짐한 만두처럼 딩동님 볼살도 여전히 푸짐한지 궁금하다.
바쁜 딩동님 부담 가지실까 봐
보고 싶다고 찡찡거리지는 못하겠다
그냥...
그냥 문득 생각이 났다ㅠ
p.s. 승민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