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은 개인사정으로 참여를 하지 못했고 두번째판 에란겔 5대5에 딩맘팀에 들어가서 게임했습니다ㅎㅎ
확실히 채팅창으로 비밀번호가 더 빨리 뜨더라구요 (방송딜레이)
흔치 않은 기회라 계속 옆에 있었는데 자꾸 밀어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딩맘ㅎㅎ
언제든 딩맘이 지원요청하면 가려고 대기중
팔각정에서 다시만난 딩맘
이때 딩맘에게서 받은 스카풀템으로
딩맘 기절시킨 적 복수 완료
딩맘 엉덩이 만지기 까지 성공!
딩맘한테 엉덩이 만져지기까지 성공!
1등으로 딩맘하고 치킨까지 빨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요 아~GG~!!
담번에도 딩맘하고 또 게임하고 싶네요 초반에 어리버리탄건 죄송해요 ㅠ
+ 저 윌슨 아닙니다 ㅠㅠ 채팅창에 윌슨이라고 오해하시는분들이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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