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셉션이란 개인이 그래도 큰 일을 했다고 느껴봅니다
많은 선수들 이름이 호명 될 때 딩챔스에서 우승하고 활략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걸 보면 새삼 딩챔스는 숨은 재야의 인재를 알리기 위해 연다고 말했던 딩이 생각 나더군요
아쉽게도 매생이 혁오 두사람은 (쟤가 보기론 이 두분만 이번에 안보이는) 딩챔 우승에도 안보이네요
딩챔에 참여하고 재량을 뽐낸 사람들이 팀을 찾아서 나왔다는게 청자로서 팬으로서 너무 흐믓한 하루 였어요
적토마는 여포꺼인걸로...;;;
3라 딩 무빙보고 감이 좋다 느겼는데 레알 ㅎㅎㅎㅎ
축하해요 본선 ggl 굿겜굿라이프~~아 줴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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