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서 딩님이 중계하시는것만 1시간 정도 보다가
잠시 윤루트님이랑 교체하셨길래 다른 부스 돌아다니다가 너무 다리가 아파서 앉아있으려고
라운지로 가다가 사진찍어주고 계시는 딩맘을 발견해서 바로 달려갔어요!!
요로케 싸인도 넘나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ㅠㅠㅠ
사진도 요로케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ㅠㅠㅠ
제 앞에분한테는 돌리고 리액션 영상으로 같이 찍어주시더라구요 ㅠㅠ 제 폰 카메라가 고장만 안났어도 ㅠㅠ
딩맘 싸랑해요!! 딩맘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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