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말 공감가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2라때 교전상황을 이용해 정리하러 가는판단을 했으면 어땠을까와
3라 마지막 상황에서 연막활용을 통해 콩두를 먼저 정리하던가 skt에 집중하던가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특히 3라를 정말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너무 완벽하게 치킨을 먹으려하는것 같다구...
실제로도 정말 안타깝게 2킬 차이로 떨어졌구요
c9이 현재 부족한 점들도 많이 언급하셨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언급하신것은 자신감 이었습니다
저는 c9의 가능성을 항상 믿고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 기대할게요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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