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력 없는 MZ녀석들 나의 승리다.
승리자의 횡포로 뇌피셜 글을 싸지르도록 할테니 달게 받아들여라.
갬성없는 자식들이 송태섭분량이 많다고 지랄들 하는데
제목부터가 송태섭이 주인공 일수 밖에 없음.
농구에서 공을 들고 처음으로 선을 넘어 공격작업을 시작하는게 누구냐? 바로 가드다 이말이야.
뻔하게 추억팔이 해서 돈이나 벌어보자가 주제가 아니라(사실 맞음) 어떤 선을 넘어서 도전하고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임.
그래서 더 퍼스트인거고 시리즈넘버링이 아닐수도 있다고 봄.
그런의미에서는 후속작이 없을수도 있다고 본다. 제목으로 장난질 한거지.
그렇게 생각해보면 초반부터 나오는 송태섭의 서사는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임.
보면 알겠지만 선을 넘어선다라는것이 연상 되는 장면이 몇군데 나옴.
경기를 실제 경기처럼 연출한것이 나이먹은 팬들에게는 더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좋았다고 생각함.
왜구녀석 차일 피일 미루다 끝물에 봐라.라는 메세지를 남기면서 중대스포 남기고 퇴갤
변덕규 안나옴. 이거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