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출근이 8시반이여서 40분에 방송켰다
도중에 로봇청소기가 랜선을먹어버린바람에 방송이터져버렸다
겨우겨우 연결해서 노가리뱅송답게 이어갔다
그렇게 방송하며 흥이 차오를시점에 아버지께서 9시20분에 오셨다
그러다 저쳇방송전환했다
하지만 시청자가 방종권을 썼다
오늘 날이아닌갑다....쩝...
ps. 오후방송도 채팅방송갈수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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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짱즈님 
김하늘_광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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