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에 제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쁜 옷 입히고, 좋아하는 간식이랑 장난감을 쥐어줬습니다.
지금은 스톤이 되어 거실 장식장에 있네요.
남은 아이들도 행복하게 지내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우유랑 치즈도 안셀님이랑 잘 지내길 바래요.
(방송 안본다는 거 아님;;)
마지막 순간에 제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쁜 옷 입히고, 좋아하는 간식이랑 장난감을 쥐어줬습니다.
지금은 스톤이 되어 거실 장식장에 있네요.
남은 아이들도 행복하게 지내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우유랑 치즈도 안셀님이랑 잘 지내길 바래요.
(방송 안본다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