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희덕희님 안녕하세여 시청자 여러분 더키입니다 ! 다름이아니고 제가 드디어 팔로우가 100명이 넘었어요...와아아아!!
이번 공지는 다름이아니고 제가 처음에는 오버워치 방송을 하다가 핵과 10시의 요정때문에 빡!이쳐서 삭제를 해버려
배틀그라운드 방송을하면서 배그맨이라는 수식어도 붙고 솔티님과 신아님 합방으로 인해 팔로우는 조금 늘었지만...
시청자분들은 2~3명 유지는 되다가 이제 다른분들이 방송을 켜시면 다들 거기로 가버리시고..해서 이게 방송을 하는건지
그냥 혼자 겜하는건지 그렇다고 또 누가 보고있을거라 생각에 그래도 열심히 하면..방종했을때 0명인거 보면...방송을 하지말아야
하나 생각도 하고 제 방송이 어느덧 시참하는 방송으로 된거같은 기분도 들고 그래서 더 의욕도 안살고...배그 방송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재미가없어서..(재미가없을거야...)그래서 시청자분들이 안오시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아크 서바이벌 이볼보드가
정식 출시가 되면서 묵혀놨던 이 게임을 한번 꺼내보니 어렵기도 하지만 엄청 재미있고 시청자분들도 많이 보러와주시고
이 게임을 방송하는 스트리머분이 많이 없어서 그런거는 같은데 그래도 방송하는 맛이 점점 생기더라구여
처음 아크를 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질문해주시고 나름 아크 고정시청자도 생기시고 말은 안하시지만 꾸준히 봐주시는 시청자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시청자분들이 요즘 부쩍늘었는데 이것때문에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 배그방송을 하면서 고정된 시청자분들은 없다고
생각들더라구여 지금 계신 고정시청자분들 몇분은 제가 오버워치때도 봐주셨고 배그때도 봐주셨고 아크하는데도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크를 해도 봐주시겠다 생각을해서 아크 스트리머로 아예 전향을 해버리자 라는 결심을 하게 됐는것에 시청자분들이 이해를
조금 해주셨으면 합니다....지금까지 봐주셨던 시청자분들 새로 오시고 팔로우 해주신 시청자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