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오멘:저주의 시작 입니다
더구리 인사만 하고 밤의 공포영화를 즐기러 영화관에 갔지요
오후 6시 55분 시작
알고 간건 공포영화 인것과 연기가 지린다 라는 평
그리고 시작부터 충격적이였습니다 이게 청불이 아니라고? 에서 말입니다 15세입니다
공포의 역치가 높아진건지 무섭진 않았습니다
다만 공포라는 늪에 살금살금 가라앉는 느낌의 영화 였습니다
주연배우의 연기가 대단했습니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모습에 진짜 무서운일을 겪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눈이 아픈대 한순간 이라도 눈을 감으면 안될거 같게 만들었습니다
무섭지 않아서 그런걸까 스토리텔링이 좋았습니다
1번인가? 싶으니 2번일수도? 하게만들고 3번이 있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 이영화 스토리 맛있네 공포영화인대 스토리가 맛있었습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8점인대 제 기준 8.5 라고 봅니다
명작 이상은 9점
더구리도 막 엄청 무서운건 아닌대 공포영화 이면서 스토리 맛도리 인걸 보고싶다면
오멘 : 저주의 시작 강추 합니다
우리나라 영화 나이등급평가는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오펜하이머도 야스가 나오는대 15세고
좀 애매하긴한대 청불각 같은 장면이 있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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