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그는 한동안 벌칙으로 인해 닉네임이 몇번 바뀌었지만...
저는 그의 정체성을 잊지 않았습니다...!!!
완전 닉네임 그대로 그려봤습니다O_<
얼룩 송아지의 무늬와 고양이를 합쳐봤습니다
야옹님은 저에게 젊을때 여행도 자주가고 즐기라고 말해주었고
그 말을 듣고 저도 아직 젊은 그를 여행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나이가 많다고 하지만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여행도 가고 즐길 수 있습니다!!!!!!
잠시 얼룩송아지고양이로 변신하여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제주도 들판에서
청량하고 맑은 하늘아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뛰어놀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사람 모습일때 얼룩송아지야옹님을 그려보고싶네여
여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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