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꿀잠 주무시고계시려나..
오늘은 킹쩔수없이 약속때문에 일찍가신 델님..
아침 방송들으며 상쾌하게 보내고싶엇지만 그러지못해 너무 아쉽구..
고대신 일찍부터 멀리 산중턱에 다녀오니 기분꿀이네유 ㅎ 현장에서 글을 쓰는 트수가잇다? 뿌슝빠슝?
1시간 거리를 달리고 달려도착한
이곳은 지리산쪽에 위치한 펜션이 지어지는현장!
상쾌하고 기분이 조아아
계곡을보니 계곡한번 시원하게 들어가고싶다..
다음 정모는 계곡으루??! ㅋㅋ
벌써 1월달이 지나가다니 뭔가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유
오늘하루도 다들 기분좋은 하루가되셨으면 합니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지내시라구!
특히 델님 증말.. 걱정끼치구잇어.. 빨리 낫길바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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