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보고
다들 인싸라 밖에 계실꺼라 믿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로아온 다음날 같이 보겠다고 했는데, 뭐 8시간이나 되서 엄두도 안나기도 하고 그날 싱숭생숭해서 밤 꼴딱 새서 요새 생체리듬이 말이 아닙니다. 밤낮 다시 정상으로 돌리는거도 잘 안되네요.
다른 것보다 늘 방송중에 말했지만 로웬이 제일 걱정입니다. 다들 너무 긍정적으로 보시는데, 퀄리티보단 저 포함한 중과금 이하분들..어찌 될지...
아무튼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십쇼!
저는 봄엔 꼭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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