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에 영화들을 별로 안봐서 몰라가지고 나만 모르는건가 싶은 이질감이 들어 월드컵때는 하차하기는 했지만
방송에서 모든 순간이 루즈하지도 않았고
너무 슬프거나 그런 눈물나오는 분위기같은거도 아니여서 분위기가 내려가지도 않아 좋았습니다.
이번 뱅송은 곰라임님께도 큰 도움이 됐지만서도 저희 시청자들도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뜻깊고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준 곰라임님과 콜라단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P.S. 정말로 팔로워 호칭을 콜라단대신 야발람(야발라임)으로 바꾸는거 어때요?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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