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까 뭔가와있네요..
쿠션 + 마카롱 + 편지 + 다량의 뽁뽁이
먼저 뽁뽁이
굉장히 많습니다. 터트리면서 놀면 시간이 잘갈것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 / 5점 드립니다.
그다음 쿠션은 맨들맨들하고 푹신푹신하고 예쁩니다.
핑크색이라 때 탈까봐 고이모셔둠 ㄷㄷ
점수 ★★★★★ / 5개 드립니다.
그다음 마카롱 아1엄1나1동1 하나씩 나눠먹었습니다.
다들맛있다고하네요. 초록색 와카롱일까봐 동생줬는데 아니었습니다. ㄲㅂ
점수 ★★★★☆ / 5개 드립니다. 동생먹인게 와사비가 아니라서 1점 까먹었습니다.
마지막은 편지입니다.
첫줄 마지막줄 인사제외하고 10줄가량이 나쁜말, 심한말입니다.
점수 ★★☆☆☆ / 100개 드립니다. 말이필요없습니다.
11월달에 '미리 솔로 크리스마스~!' 이ㅈㄹ 라고 적어놨네요. 할말이 어지간히도 없었나 봅니다.
다음부터는 편지는 안열어 봐야겠습니다.
아 적다보니 빡치네요
★☆☆☆☆/ 1000개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마카롱이랑 쿠션은 잘받았습니다.
다들 미리솔로크리스마스 ㅡㅡ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