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정신없이 일하던 오후.. 띠롱 문자가 왔어요
....? 그림 기타상품이 뭐지..?
(ㄹㅇ 1도 예상 못함)
정말정말 정신없어서 그대로 잊어버리고 야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꺄라라ㅏㅏㅏㅏ아ㅏㅏㅏ아아ㅏㅏ악
파랑짹짹이가 왔어오!!!!! ㅇ<-<
제가 시킨 닭가슴살인줄 알고 엄마가 냉장보관하려고 먼저 개봉을 해버리셔서.. 오니까 책상에 이미 짹짹이가 얼굴을 드러내고 있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앍.. 영롱하다...ㅠㅠㅠㅠ 뭘 또 이리 바리바리 싸들려보냈댜요 ㅠㅠㅠㅠ 넘무 행복하다 ㅠㅠ
벽에다 요로케 걸어놨는데 주말에 위치를 초큼 조절해볼까봐요 ㅎㅎ
아침마다 우리 파랑짹짹이한테 응원받고 나가야겠다요!!!
너무 고마워요 뜌님 맛난거 사드릴게여!!! ❤️❤️❤️
그리구 항상 느끼지만 실물이 진짜 댕이쁨 사진이 다 못담아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