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님이 고생하시던 토요일,
전 대학동기를 만나 망년회를 했습니다...
1차 뒷고기
2차는 철판요리집
3차는 꼬지집에서 달리고,
당연히 막차 놓쳐서 2시간 걸어서 집에 들어가서 주말내내 기절....
그리고 다들 30대지만 이러고 놀앗습니다...
짧으면 10개월, 길면 4년만에 만나는 친구들인데 변한게 없이 참 재밌었네요
다람님이 고생하시던 토요일,
전 대학동기를 만나 망년회를 했습니다...
1차 뒷고기
2차는 철판요리집
3차는 꼬지집에서 달리고,
당연히 막차 놓쳐서 2시간 걸어서 집에 들어가서 주말내내 기절....
그리고 다들 30대지만 이러고 놀앗습니다...
짧으면 10개월, 길면 4년만에 만나는 친구들인데 변한게 없이 참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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