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은뽀냥이를 만났다. 그리고 털렸다 지갑 SabaPing
갔다 카페.
은뽀냥이 신났다고 브이를 하고 앉아있다.
언니 속도 모르고.
은뽀냥 → 바보^^
사진엔 짤렸지만 라멘 옆에 유부초밥 있다.
여기는 라멘+밥 세트메뉴밖에 없다.
은돼뽀지가 저거 다먹는다. 돼지^^
물론 나도 같이 먹는다. ㅈㅁㅌ
놀숲에서 독서를 한다.
책 취향이 다른건 그렇다치고.. 은뽀냥이의 양말이 쓸데없이 댕귀엽다..
(은뽀냥이 신다벗은 양말 팝니다)
은돼뽀지가 소떡소떡 대신 먹고싶다했던 닭꼬ㅊ
"언니 크로스!"
댕소리말고 그냥 좀 먹었으면 좋겠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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