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라온뒤에 결식아동들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가게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분의 귀에 들어갔군요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하는 그늘을 밝히고, 제도가 채 갖지 못하는 온기를 불어넣는 것은 우리들 각자가 가진 반듯한 마음인 것 같다”
이 부분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거 이거는 정치적인 뜻으로 적은게 아니요....
그저 좋은일 하는 사람들은 매출로 혼내줘야되요 ㅡㅡ
이 글을 올라온뒤에 결식아동들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가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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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분의 귀에 들어갔군요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하는 그늘을 밝히고, 제도가 채 갖지 못하는 온기를 불어넣는 것은 우리들 각자가 가진 반듯한 마음인 것 같다”
이 부분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거 이거는 정치적인 뜻으로 적은게 아니요....
그저 좋은일 하는 사람들은 매출로 혼내줘야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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