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초정으로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개성대표 시숙이
가자마자 수하물이 사라지는 엄청난 경험을 한 후 **노호텔로 갑니다.
그리고 **노에서 룰렛을 돌려서... 나온를 환전하고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킁카킁카... 좀... 낡은...
일부 지인들은 신나게 **노를 즐기고 즐기지만, +는 저와 저를 초대한 친구밖에 없어다는 슬픈 이야기....(엄청난 소액으로 했습니다. 걱정은 하지 마시길.)
그리고 조깅을 하면서 저는 여러 물건을 판매하는 샵에서...
... 등등 저의 비자카드로 총 109달라99센트를 구입했습니다. 순서대로 우표, 암모나이트, 식물 화석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날(를 가장한 비행기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에 블랙마...이 아니라 합법적인 곳에서 선물을 구입했습니다.
오우야... 하게 빛나는 0.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구입했습니다. 이건... 누굴 줄까요...?(가격은 비밀입니다.)
끝! 글은 여기까지! 수고한 우리 비자카드... 이제 싸움을 가장 잘하는 나라인 칠레 갈 동안 조용히 지갑에 봉~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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