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바로 무슨 방송인이 될까에 대해서
그러던 중 모 스트리머 분의 방송학 수업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것이었죠
저는 깨달음을 얻어내고야 말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컨텐츠는
켠 왕입니다 진짜로 그 게임을 끝낼 때까지는 방종을 하지 않겠습니다
4월 23일 앙빅
4월 24일 세키로
시작하겠습니다 21일과 22일은 사형수가 최후의 만찬을 먹는 거처럼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트게더를 이용해서 아무도 보지 않겠지만
혹시 기다리고 있는 때청자분을 위해서 적어두겠습니다
아직 추운 봄날 질병에 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