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뼈 많은 부위는 손도 안 대고 버려서 결국 닭다리만 시켰습니다.
뿌링클 다리 20000 + 배달비 1000 - 요기요할인 2000 = 19000원
어제 5시에 저녁 먹고 아침 8시에 일어나 공복으로 오픈인 12시까지 버티고 버텨 오후 1시가 되고 나서야 맛본 치킨.
18시간만의 첫끼였지만 느끼해서 다리 3개 먹고 못 먹었다는....
치킨은 별로 못 먹지만 늘 먹고 싶은 신기한 음식.
이상 입이 짧아 슬픈 트수가 다이어트 중인 똥땅똥에게 보내는 자랑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