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도 안했고 복학도 안했다. 뭐하고 지냈는지는 부끄러워서 안알랴줌.
하스 재미없어서 안했었는데 투기장은 재밌어서 꾸준히 했다.
오랫만에 와도 하스는 여전히 망겜이다. 12시는 다있다.
투어스탑 서울은 나갈 생각있긴 했는데 멍때리다 신청 못했다.
진배즈컵 출전예정이라 폼 끌어올려야한다. 아무리 그래도 16년 주름 잡았던 사람인데 눈썩경기하면 안된다.
대회는 별생각 없긴한데 혹시라도 다시 흥미 붙이면 모른다.
누가 따튜브에 ‘그립읍니다’ 영상 보내줘서 봤는데 잘 만들었더라 그거보니 방송켜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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