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지막 따효니를 이겨라에 나왔던 철따따중 가운데따무새입니다 ㅎㅎ
직관같은건 처음 가봐서 되게 신기했는데 여러 분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플러리님, 던님, 홍차님 등등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오셔서 놀랐습니다.
경기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효니님이랑 사진찍고 사인받을랬는데 되게 인기가 많으셔서 못받았어요.. 경기 종료후 줄이 되게 길어서 제 앞에서 짤렸네요 ㅠㅠ
홍차쇼도 재미있게 봤고, 크라니쉬님의 경기력에 한번 감탄하고 해설에 2번 감탄하고 폰스하는 효니님의 프로정신에 3번 감탄하면서 즐겼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직관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밑에는 HTC 사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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