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은 만들기도 쉽고 굳이 메뉴에 올린 가게라면 실제 볶을테니 인정이지만, 육개장은 뻔히 비닐봉지 보이는 판에 너무 판타지 아닐까 싶어요.
면장(면 삶는 담당+잡일)의 경험담 -> 갈비탕, 내장탕, 육개장 메뉴 있는 중국집에서 봉지 뜯어서 나가지 않고, 실제 끓이는 곳은 스무집 가운데 한집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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