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도 갔을때 편의점에 들렀는데
고양이가 살고 있었어요
무려 3마리나 되는것 같았는데 다들 사람을 안무서워하고 잘 따르더라구요
알고보니 다들 유기냥이라 처음엔 편의점사장님이 밥만주고 그랬는데
시간이 흐르고 이젠 같이 살게되었다고 그랬거든요.
요즘 따님이 나만 고양이 없어를 외치고 있는걸 보다 생각나서 그때 사진을 한번 찾아봤어요.
이제야 안사실인데 저기도 시유였다는 ㅎㅎ
내가 진도 갔을때 편의점에 들렀는데
고양이가 살고 있었어요
무려 3마리나 되는것 같았는데 다들 사람을 안무서워하고 잘 따르더라구요
알고보니 다들 유기냥이라 처음엔 편의점사장님이 밥만주고 그랬는데
시간이 흐르고 이젠 같이 살게되었다고 그랬거든요.
요즘 따님이 나만 고양이 없어를 외치고 있는걸 보다 생각나서 그때 사진을 한번 찾아봤어요.
이제야 안사실인데 저기도 시유였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