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어르신이 입원을 하셨는데 거동자체가 안되어서 보호자 역할한다고 방송 볼 틈이 안나네요 ㅠ 본업이랑 병원일 병행하고나면 하루가 끝나고 피곤해서 바로 자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 일나가고....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ㅎㅅㅎ 병원에 있으니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아프신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트수들도 따니임님도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 잘 챙겨서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말에 여유가 생기면 방송 보러 가겠습니다 choida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