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가 다되어 가는데 문자가 한통옴
스팸인거 같아서 안누르고 무시햇다가 마침 물을 다마셔서
냉장고 가려는데 "혹시?" 하는 생각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아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늦은시간에 ㅠㅠㅠㅠ 거기다 엘베없는 5층인데 ㅠㅠㅠ
택배아조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댕쩔엇!!!!!!!!!!!!!! 햐 ㅠㅠㅠㅠㅠ
내일 올줄 알았는데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따찌 사진 미쳤다 진짜...ㅠㅠㅠㅠㅠㅠ
포카는 또 왜케 귀요운걸로 보내주셨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만족입니다 ㄹㅇ로다가 ㅠㅠㅠㅠ 히히힣
근로의욕 갑자기 폭팔함.
오늘 밤새서라도 70%이상 끝내야겠다. 그러면 일요일 전에 지금 하는거 마감 가능할듯 ㅋㅋㅋㅋ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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