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온 플레이 엑스포라 입장권 사놓고도 줄을 헤메서
겨우겨우 입장해서 먼저 구경하고 나중에
따찌님 뵈러 돌아다니다가 ㅋㅋ 제 앞에 계셨던것도 모르고
주변만 두리번 거리다가 방송으로 찾았는데
확실히 실물이 훨씬 이쁘셨더라구요
그렇게 싸인도 받구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모여계시길래 가서 인터뷰도 하고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얼굴 당당히 공개했는데 ㅋㅋ 그 선택을 후회하고있네요 ㅋㅋ...
그래도 따찌님도 뵙고 계말님 그리고 트수분들도 뵐수있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또 사진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그건 정말 여친하테 미안해서 어쩔수없이 싸인으로 만족하고 가네여
아무튼 여친 화는 다행이 안났구요 친구 생일 같이 챙겨주면서 술만 잔뜩 얻어먹고 와서 이제 글쓰네요
아무튼 두분다 오늘 정말 고생많으셨고 방송 계속 챙겨보겠습니다 ㅎㅎ
따바 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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