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제작소가서 묵었습니다.
요친구들은 1년에 한두번보는터라
유부남친구도 간만에보고 , 오늘 모였네요
사진 진짜 못찍넹ㅠ )
자리앉아서 주문하고 기다리구있었는데 사장님이
맛한번보라고 초밥을 주셧네요 3명이라 3조각
생각보다 괜찮았음!
육회는뭐 보시다시피ㅋㅋㅋ
첫방문도아니고 차가운걸 알구있기 때문에
바로안먹고 고기먹다가 먹었네요ㅋㅋ
저랑 친구들은 가리지않습니다.
고기가 나오고
소주마시다가 걍 소맥..
한 두번 더먹고 나왔습니다.
2차를 간단히하러 나와서,
감튀랑 오다리튀김을 세트로하는 집이있어서 들갔네요
으읶 흔들렷네ㅠ
암튼 맛있게묵고, 여기에 커피한잔 마시고
연말에 다시보기로 햇네요ㅋㅋ
알차게 묵고 집에 와서 옆집 뱅송도 보고 그랫습니다.
Ps.인스따 보니까 따찌님은 더 맛난거 드셧음ㅠ 부럽ㅠ
나중에 저도 파스타 먹는사진 올릴거임!!!ㅋ
딲지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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