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급하게 많이 마신것도 아니라 만취하고 그런건아닌데
거의 롱런해서 천천히 마시고 그러니까 별로안취하는 대신에
그만큼 1차 2차 3차에서 안주먹은게 너무 배부름 ㅋㅋㅋ
3시 반 쯤 4차를 노래방갓는데 마감시간이라 1시간에 서비스시간 25분 받고
비가왓네요;
택시가 안옴..ㅋㅋ
보낼사람 보내고 저는 첫차를 기다리기로 햇는뎅
첫차까지 남은시간이 한 50분이라..; 주변엔 pc방도없고ㅠㅠ
역까지 사르르내리는 비 홀딱맞고 걸어서 역사안에서 유투브 보면서 기다렷다왓읍니당ㅋ
씻고나서 자고인낫는데 숙취는 없네요 ;; 이렇게 천천히 마신적이 거의없어서 없는게 신기함!
그럼 다들 맛점심 드시공..
따흐찌 뱅송때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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